김정일 씨, 쌀독 들여다본다고 경제 풀리나?

●18일께 개최될 6자회담에서 한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는 북한에 핵무기와 핵물질 포기 의사를 밝히고 핵 폐기 초기 조치 이행에 합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북한은 이에 대한 입장은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6자회담에서 논의하자”는 입장.(중앙일보)

– 김정일 씨, 이리저리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는 것 아닌가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 인터넷 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황해북도의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방문하고 농장원들의 쌀독까지 들여다본 사실을 언급, 앞으로 경제 발전과 주민생활 향상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YTN)

– 그런다고 경제 풀리나? 해답 찾으려면 핵부터 포기하시지!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8일 “한나라당의 재집권 책동은 단순히 남조선 내부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평화와 안전, 겨레의 장래 운명과 관련된 민족적인 문제”라며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성토문을 발표했다.(연합)

– 그 말을 ‘북핵’에 적용하면 딱 맞겠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북측본부 대변인은 9일 담화를 발표, 강순정 전 부의장 구속을 정치적 음모로 규정하면서 “(남한) 공안당국이 우리와 연결시켜 일심회라는 간첩단 사건을 조작해냈다”고 말했다.(조선일보)

– 북한이 하는 말이나 친북단체들이 하는 말이나 토씨 하나 안틀려요

●평양시내 중학교 졸업반에 재학중인 남녀 학생 수천 명이 참가한 태권도 경기가 10일 김일성 광장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북한은 학생들의 단체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행사를 열었다.(연합)

– 이래저래 동원되느라 고달픈 北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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