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신년 경축공연 관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신년 경축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공연 관람은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시찰에 이어 새해 두 번째 공개활동으로,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부 등 군 고위간부들이 함께 관람했다.

김 위원장은 출연자와 관객에게 답례를 보내고 당원과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것에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2005년 노동당 창건 60돌(10.10)을 맞아 인민군 공훈국가합창단과 협주단,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등 예술단체들이 공동으로 막을 올린 작품으로 1986년 창작된 가요를 모태로 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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