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생일 ‘김정일화’ 야단…천장관 한말씀할 때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개최한 김일성, 김정일화 전시회 선전화

●열린우리당 당 의장 선거에 출마한 정동영(鄭東泳) 전 통일부 장관은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능한 한 빨리 평화체제를 구축해 2015년 이전에 지금의 절반인 30만~40만명 수준으로 군 병력을 감축하면 2020년까지 연평균 8~9% 증액하게 돼 있는 국방비에서 상당한 여유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해(조선일보)

– 평화체제 구축은 김정일 선군정치 먼저 포기해야. 이건 상식입니다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비공식 방문(1.10∼18)을 전후해 미국의 금융제재문제를 잇달아 거론, 눈길을 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 하루 전인 9일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는 “핏줄을 막아 우리(북)를 질식시키려는 제도말살행위”라며 미국이 6자회담의 진전을 바란다면 금융제재를 풀고 회담에 나와야 할 것이라고 촉구(연합)

– 범죄행위 안하고 정상국가로 가면 된다

●북한 정부는 지난 77년 납북된 요코다 메구미의 남편이 한국인 납북자일 가능성을 확인해 달라는 일본측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SBS)

– 불리한 건 피하고 보는 게 북한식 방식이죠.

●북한의 위폐 및 돈세탁 혐의와 관련,‘과거는 살짝 덮어두고 재발방지에 중점을 두자’는 중국측 중재안에 미 행정부는 “위폐 문제는 법집행 차원의 문제로 협상 대상이 아니다”는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22일 알려져(서울신문)

– 법은 법, 외교는 외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2.16)을 앞두고 북한 각 가정에서 ‘김정일화(花)’ 재배가 한창이다.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연구센터 김계옥 연구사는 22일 조선중앙텔레비전에 출연, “지금 모든 단위와 가정들에서 붉게 활짝 핀 김정일화를 축전장에 내놓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꽃가꾸기를 하고 있다”면서 김정일화의 막바지 재배 방법을 소개(연합)

– 매년 생일놀음…천정배 장관, 제대로 한말씀 하시죠. ‘x도 모르는…’

●최근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함경북도 회령·무산·온성 지역에 급성전염병인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북한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대적인 방역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져(조선일보)

– 북 주민들, 큰 피해 없길 바랍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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