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비행사는 신념.사상의 강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인민군 공군 제797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비행사들은 조국수호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조국애로 충만한 신념의 강자, 사상의 강자”라면서 “이런 충성의 대오가 조국의 하늘을 지키고 있기에 우리나라는 금성철벽”이라고 강조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이 1976년 3월21일 해당부대를 방문한 뒤 남긴 현지지도 표식비와 사적 비행기들을 둘러보고 비행사들의 훈련을 참관한 뒤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시찰에는 황병서 당 중앙위 부부장이 수행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