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군 중대 시찰

(서울=연합뉴스) 정연식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근 인민군 제5848부대 예하 중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부대관리와 예술활동을 잘하는 곳으로 전군에 널리 알려진 이중대를 방문, 지휘관 보고를 받은 후 내무반, 취사장, 부식창고, 야외휴식장 등 부대 시설을 돌아봤다고 방송은 전했다.

그는 지휘관들에게 중대 전투력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으며 방문 기념으로 쌍안경과 자동소총을 선물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김 국방위원장의 시찰에는 북한군 대장들인 리명수ㆍ현철해ㆍ박재경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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