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병영 녹화 강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민군 제147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부대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만족을 표시한 뒤 전투력 강화를 위한 과업을 제시했으며 10여년 전 시찰 때 안면을 익혔던 군인들도 만났다.

그는 또 병영 구내에 나무를 많이 심은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문화교양 시설과 후방시설을 둘러본 뒤 부대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의 시찰에는 이명수.현철해.박재경 군 대장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앞서 제966 대연합부대 지휘부, 해군 제269부대, 공군 제970부대 등 이달 들어 14일 동안 모두 7차례에 걸쳐 군부대를 시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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