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병사 입맛에 맞는 음식 먹여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531부대 직속 구분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구분대 군인들의 훈련 모습과 함께 침실, 식당, 취사장, 부업창고 등을 둘러보고 “생산된 부식물감을 효과 있게 이용해 전사들의 구미에 맞는 여러 가지 음식을 많이 해먹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병사들을 위한 날’에 차려놓은 갖가지 음식을 본 뒤 “전사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는 군인가족의 정성이 잘 담겨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날 시찰에는 리명수.현철해.박재경 군 대장, 노동당 중앙위 리재일 제1부부장, 황병서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