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베트남공산당 서기장 직접 영접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6일 평양을 방문한 베트남의 최고 지도자인 농 득 마잉 공산당 서기장을 직접 영접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마잉 서기장이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며 “김정일 동지께서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어 농 득 마잉 동지를 따뜻이 영접하셨다”고 전했다.

이날 비행장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일 내각 총리,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기남 당 중앙위원회 비서,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등과 마철수 베트남 주재 북한대사가 참석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