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버라이어티 쇼! ‘벼랑 끝’에서 6자 복귀를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1일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이는 6자회담에 대해 “북한 핵보유를 전제로 한 협상은 가능하지 않다”며 “핵폐기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연합)

– 당연한 얘기만 반복하면 뭐하나…

●조선중앙방송은 1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의 성명을 인용, “이번 사건은 정보원이 보수세력에 편승하여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구실로 남조선에서 높아가고 있는 통일기운을 눅잦혀(누그러뜨려)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소개했다.(연합)

– 그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항상 궁금해

●중국 미국 북한의 6자회담 대표가 31일 베이징에서 전격 회동해 회담 재개의 물꼬를 튼 상황은 지난해 4차 회담 재개 직전의 장면과 흡사하다. 주역도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부상, 그리고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으로 꼭 같다.(동아일보)

– 한국 ‘왕따’인 것도 여전하네요.

●북한 외무성은 1일 “6자회담에서 금융제재 문제를 논의·해결한다는 전제아래 회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조선일보)

– 개봉박두-김정일 버라이어티 쇼! ‘벼랑 끝에서 6자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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