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방중에 맞춰 설치된 단둥역 가림막

3일 오전 5시 20분께(우리 시간 6시 20분) 북한의 여객 열차가 북중 국경의 단둥역에 도착했다. 이는 17량짜리 여객 열차로, 김정일의 탑승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단둥은 김정일이 중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으로, 이 열차는 단둥에서 30여 분간 머문 것으로 확인 됐다.


단둥역 주변에는 중국 공안과 변방 경비대의 삼엄한 경비가 펼쳐지고 있다. 차단막은 지난 달 30일 부터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 









▲차단막이 설치된 단둥역 ⓒ데일리NK








▲차단막이 설치된 단둥역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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