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3일 방북 중인 중국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부장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양 외교부장은 김 위원장을 만나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구두친서를 전달했다고 이 통신은 밝혔으나 친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김정일 위원장은 친서에 대해 사의를 표시했으며 이날 면담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특히 이날 면담에는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이 배석함에 따라 김 위원장과 양 외교부장 사이에는 6자회담과 영변 핵시설 폐쇄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강 제1부상은 지난해 10월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의 김정일 위원장 면담에서 배석했으며 당시 북한은 추가 핵실험이 없을 것임을 밝히고 6자회담 복귀의사를 시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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