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발 동동 구르는 소리 들리는듯

▲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한 안영학 선수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趙永晃)는 23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인권위는 이날 비공개로 진행한 전원위 의사일정에서 3명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 북한인권특별위원회가 작성한 문건을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이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동아일보)

– 여기저기 눈치 살피려니 결정 못 내리겠죠.

●졸릭 “불법수입으로 지탱하는 불법체제 성공못해” “北 경제개혁만으로 안되고 인도주의 성격 지녀야”. 로버트 졸릭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3일(도쿄 시간) “덩샤오핑(鄧小平)의 남순(南巡) 코스를 밟은 것처럼 보이는”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방중 일정이 “경제개혁 추진을 의미하는지 중국측으로부터 들어볼 것”이라고 말해(연합)

– 핵 포기하고 정상국가로 가라는 주문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CSFB)은 23일 북한, 이란 및 시리아와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SFB 대변인은 이날 TV 프로그램에 나와 “이란 및 시리아와 새로운 비즈니스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북한에도 이번 조치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조치는 즉각 발효되는 것으로 설명(연합)

– 김정일 발 동동 구르는 소리 들리는듯

●중국계 미국인 변호사로 ‘중국의 몰락’을 저술, 주목받았던 고든 창이 최근 ‘북한의 핵 대결’이란 책을 펴냈다. 그는 23일 워싱턴 시내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북한의 핵 위기는 21세기 가장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문제”라면서 “미국이 김정일을 계속 무시한다면 핵무장된 또다른 군사독재정권과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연합)

– 21세기 세계안보에 가장 큰 위협… 정확한 지적

●”할아버지 나라에서 축구 선수로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한국말을 똑똑히 배우고 좋아하는 음식(김치.삼계탕)도 마음껏 먹을 수 있지 않겠나.” 북한 출신 축구선수 안영학(중앙일보)

– 많이 먹고, 열심히 뛰고…큰 꿈 향해 가길 바랍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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