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발전소 건설현장 현지지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의 대규모 수력발전소인 금야강 발전소 건설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자로 보도했다.

김 국방위원장의 동정 보도는 지난 9일 북한군 제1824부대 방문 이후 이틀만이다.

김 국방위원장은 현지 지도에서 “금야강 발전소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잘 건설해야 한다”면서 “발전소 건설이 대공사인 것인 만큼 국가적인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찰에는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북한군 대장과 리제강.리재일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이 수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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