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발전소 건설자에 솜옷 수천벌 선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두산 선군청년발전소 건설에 참가하고 있는 청년돌격대원에게 수 천벌의 솜옷을 선물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31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솜옷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특별 비행기 운항까지 지시했다고 이 방송은 소개했다.

중앙TV는 “사랑의 비행기를 맞이하는 청년동맹 일꾼과 청년돌격대원들은 뜨거운 그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할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2002년부터 량강도 백암군에 백두산 일대의 전력문제 해결을 위해 ’백 두산 선군청년발전소’(백암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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