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모범 일꾼들에 감사 표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정일이 인민군대원호사업과 사회와 집단을 위해 모범을 보인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일은 ▲희천발전소건설에 헌신하고 있는 군인건설자들을 성심성의로 원호한 평안남도 검찰소(검찰청)와 문수봉화피복공장, 통천군여맹위원회 축산가내반 ▲군력강화에 이바지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 임명재와 교원·학생들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보낸 평양민흥소학교 교원 리룡실 등 모범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


신문은 김정일의 감사를 받은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원군사업(지원사업)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혁명적 열의에 넘쳐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통상 김정일의 감사나 선물로 주민들을 각성시키고 격려하는 정치선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