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만경대.강반석학원 졸업생들 격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금수산기념궁전에서 ’혁명가’ 유가족을 위한 학교인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창립 60주년 행사에 참가했던 졸업생과 교직원들을 만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8일 전했다.

중앙방송은 김 위원장이 이 학교 졸업생들에 대해 “부모의 넋을 이어받아 주체혁명위업 계승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확신과 기대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기념행사에 참가한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김격식 인민군 총참모장과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등이 수행했다.
또 만경대혁명학원을 졸업한 당.정 간부인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서기장, 홍석형 함경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태종수 내각 부총리 등도 참석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김일성 주석의 어머니 이름을 딴 강반석혁명학원(여학교)은 당.정.군 고위간부 자녀들과 군사 등 각 분야에서 공을 세우거나 대남활동을 하다가 사망한 ’공로자’의 자녀들을 위한 중.고교 과정 특수학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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