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독재를 위한 ‘레퀴엠’을 준비하자

통일이라는 말이 불타오르고 있다. 아마도 통일이 임박했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통일이라는 말은 당초엔 북한의 통일전선이 독판치며 왕왕 불어댔었다. 그러나 이제는 북한이 그럴 수 없게 되었다. ‘통일=김정일 수령 절대주의’의 무덤을 의미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정일은 통일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통일=인구의 자유로운 이동=다양한 정보의 유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통일이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국가독점의 정보통제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김정일 신격화가 더 이상 지탱될 수 있을까? 김정일은 정보통제와 여행의 자유를 금지한 것으로 장기 수령독재를 유지할 수 있었다. 통일=정보통신의 자유로운 유통+신체 이동의 자유=김정일 수령독재의 끝장=북한 체제변환….그래서 그것에 한사코 저항하는 김정일은 반(反)통일 분자다.


자기 영토 안에서도 여행의 자유를 자유화 하지 못하는 자가 어찌 남북한의 자유왕래를 허용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김정일은 절대로 통일하지 못 한다.


통일은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디로든 연결할 수 있는 상태다. 김정일은 이걸 용납할 수 있는가?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갈데 없는 反통일 분자다.


김정일은 인터넷을 이길 수 있는가? 김정일은 대북 삐라 살포를 이길 수 있는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그것을 한사코 막으려 하는 한 결국은 ‘反통일’로 망할 수밖에 없다.


김정일의 최후를 결행할 시점이 왔다. 정보전, 프로파간다전(戰), 심리전, 사상전, 홍보전, 인맥을 통한 정보교류, 탈북동포와 중국 조선족의 협조를 통한 북한주민과 김정일 정권의 결정적인 분열을 추구해야 한다.



싸움의 대강(大綱)은 이미 확실하다. 문제는 대통령과 정치인들, 잘난 체 하는 자칭 지식인나부랑이들의 귀신 씨나락 까먹는 것 같은 잡소리다. 그러나 그들의 정반대로만 나가면 된다. 그들의 말대로 했다가는 결과는 꼭 하나-망한다.


김정일 수령 독재의 최후를 장식할 준엄한 레퀴엠(장송곡)을 준비하자.


위대한 통일신라, 위대한 부여, 위대한 단군조선, 위대한 치우(蚩尤) 천황을 통합한 非中非倭 天孫族(중국도 아니고 왜도 아닌 천손족)  후손들이 이룩할 한반도 자유민주 통일 대한민국의 영광스러운 위용을 만천하에 천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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