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도청까지… 엄청 바쁘시겠습니다.

▲ 북한의 쌀 농사를 독려하는 선전문구

●미국은 3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를 이유로 북핵 6자회담 불참 의사를 밝힌 데 대해 북한의 위폐와 돈세탁 문제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제5차 6자회담 합의대로 제6차 6자회담에 응할 것을 촉구해(연합)

– 김정일 비자금은 고갈되고… 가슴이 타겠군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의 `북한은 범죄정권’ 발언은 적절치 않으며, 부시 행정부가 대북 비방전으로 되돌아간 것이나, 대북 금융제재에 대한 고위급 대화를 배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뉴욕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지적(연합)

– 美 온건파의 현실타협성 발언, 범죄는 범죄, 협상은 협상 구별해야

●”북한체제나 북한근로자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 12월 28일 남측과 북측 개성공단을 연결하는 민간전화가 개통됐지만 북한당국에 의한 전화 도감청이 가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청주의보가 내려져(노컷뉴스)

– 김정일, 도청까지 하려면 더 바쁘시겠습니다.

●알렉산던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미국이 새로운 조건없이 6자회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며, 북한도 그러기를 기대한다고 밝혀(MBN)

– 조건을 들고나오는 건 항상 북한이었죠.

●영어구사 능력을 강조하는 북한에서도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방식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4일 입수된 북한의 교육잡지 ’인민교육’ 2005년 4호는 “언어활동에서 듣기란 다른 사람의 소리를 청각으로 감수하면서 거기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심리과정”이라고 강조해(연합)

– 잘 하고 있습니다. 세계화에 발 맞추려면 노력해야죠.

●최용남 농업성 국장은 4일 아직까지 원만하게 풀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의 식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도 농사에 주력해 곡물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밝혀(연합)

– 식량문제 원인은 김정일 체제에 있는 거 아니에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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