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대신 김영남이 올림픽개막식 참석”

내달 8일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북한 김정일 대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싱하이밍(邢海明) 북한주재 중국 임시 대리대사는 11일 평양에서 열린 ‘조.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47돌 기념연회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방중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북.중 친선협회 중앙위원장인 최창식 보건상은 베이징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