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당신부터 제발 책 좀 읽어라

▲지난달 결혼한 北 유도 여왕 계순희와 남편 김 철

●미국이 북한의 위조 달러를 세탁한 혐의를 두고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BDA)를 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정한 데 이어 추가 대북제재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클렐런 미 백악관 대변인은 최근“북한이 불법 활동에 관여하는 것을 저지시키기 위해 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해(조선일보)

– 미국은 드디어 ‘김정일 다루기’ 알아내…문제는 남한정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6월중 미국을 공식 방문해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주일미군 재배치와 북한 핵문제, 한중관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정세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mbn)

-동북아시아 평화 번영 위해 북한 민주화 의제로 다루길

●일본 정부는 납치문제특명팀에 ‘법집행반’과 ‘정보수집회의’ 등 2개의 조직을 신설,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키로 했다. 일본 정부는 13일 납치문제전문 간사회의를 열어 결정(연합)

– 좋은 전략…벌써 김정일 잔머리 굴리는 소리 들리네

●북한 사회에 독서열풍이 거세다. 북한 내각 채취공업성 관계자들은 매주 화요일을 독서일로 정해 업무에 필요한 과학서적은 물론이고 소설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소개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근 군부대를 방문할 때마다 군인들에게 책읽기를 강조하고 있다(연합)

– 김정일, 당신부터 제발 책 좀 읽어라

●북한 유도영웅 계순희(27·모란봉체육단) 선수의 남편이 유도 감독인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은 지난달 27일 계 선수와 결혼한 김철(29)씨가 이명수체육단의 유술(유도) 감독이라며 두 사람의 신혼생활을 전했다. 계 선수 부부는 평양시 모란봉구역 아파트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연합)

–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