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나 떨고 있는거니?”

●미국이 제7함대의 모항 요코스카(橫須賀) 해군기지에 배치된 재래식 항모 키티호크호를 대체할 항공모함으로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를 선택함에 따라 북한은 핵항공모함으로서는 사상 처음 요코스카항에 배치되는 조지 워싱턴호가 가세할 경우 미 제7함대의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벌써부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연합)

– 김정일, “나 떨고 있는거니?”

●북한이 신의주특구 대신 평안북도 철산군 경제특구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조중 경제문화교류센터의 한 관계자는 30일 “북한과 철산특구 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북측의 요청에 따라 특구의 경제 및 정치 시스템 초안 작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동아일보)

–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북한의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이 60년 동안 9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았다. 조선중앙방송은 “박물관이 나라의 믿음직한 문화재 보존기지이자 애국주의 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라며 60년 간 900여만 명에 달하는 내국인과 16만 명이 넘는 해외동포 및 외국인이 이곳을 찾았다고 밝혀(연합)

– 혹, 이런 곳에도 김부자 우상화 작품을 전시하지는 않았겠죠?

●북한 중국 러시아 3국의 국경이 맞닿은 두만강 하구 일원에 이르면 내년 4월에 UN세계평화센터(UNWPC)가 착공된다. 이와 함께 UN세계평화센터 주변으로 서울시 면적에 육박하는 중국ㆍ러시아지역 약 560㎢는 환경생태보존지역으로 단장하는 계획이 추진돼(매일경제)

– 아름다운 환경상태보존지역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북한의 바이올리니스트 문경진이 지난 28일 러시아에서 열린 제 3회 국제 파가니니 바이올린 대회에서 2등을 차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서울신문)

– 문경진씨의 훌륭한 연주 남한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양에서 햄버거도 먹어 봤어요.” 최근 평양을 다녀온 울리히 니만(45)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의 말이다. 그는 북한제 햄버거를 맛본 몇 안 되는 외국인 중 한 명이다. 그는 “북한 햄버거가 맥도널드 것보다 맛있었다”고 평해(중앙일보)

– 사는 환경은 달라도 남한이나 북한이나 입맛은 비슷할 것입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