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 지휘관 양성 강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549대 연합부대 산하 지휘관 양성부대를 시찰하고 군 지휘관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부대 강의실을 둘러본 뒤 “지휘관 육성은 혁명 무력의 강화발전과 직결되어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간부양성 사업의 지침이 될 과업을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으나 구체적인 과업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모든 군인을 훌륭한 지휘관으로 키우기 위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교양 사업을 부단히 개선하는 동시에 그들의 생활보장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어 군인회관, 교양실, 침실, 식당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시찰은 리명수.현철해.박재경 군 대장과 황병서 당 중앙위 부부장 등이 수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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