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지휘관에 ‘육친의 정’ 통솔 강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민군 제824부대 산하 여성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를 시찰하고 지휘관들에게 ’육친의 정’으로 하급병사들을 통솔하라고 강조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 부대를 방문, 교양실에 구비된 교양자료와 문화오락기재를 둘러보고 부대 지휘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가운데 “모든 지휘관들은 병사들의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육친의 정으로 살뜰히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동지적 사랑은 우리 혁명군대 지휘관들이 지닌 고상한 풍모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후방공급사업에 큰 힘을 넣어 군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이날 시찰에는 황병서 당 중앙위 부부장이 동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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