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인 학습 일상화해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인민군 제215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부대의 군인회관, 도서실, 방송실 등 문화·교양시설을 둘러본 뒤 “도서실을 통해 군인들의 학습 열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며 “혁명하는 사람은 학습을 일상적으로 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병영이 깔끔하게 조성되고 생활조건이 훌륭하게 마련된 데 만족했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동행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어 인민군 제4318부대 산하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를 방문하고 교양실, 침실, 식당, 취사장, 부식물 창고, 축사 등을 둘러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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