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인가족 예술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군 제488부대와 제534부대의 군인가족 예술소조 공연을 관람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공연에서는 합창 ‘인민은 노래하네 4월의 명절’, 기악과 노래 ‘전선길 저 멀리’, 2중창 ‘감사의 노래’, 3중창 ‘아뢰고 싶어’ 등 다채로운 연주가 펼쳐졌다.

김 국방위원장은 “군인가족 예술 소조원들이 자신들의 생활과 감정을 작품들에 진실하게 잘 반영했다”면서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했다”고 평했다.

이날 공연에는 리명수 현철해 박재경 북한군 대장들과 리용철 리제강 리재일 당 중앙위 제1부부장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차승수 위원장, 조선중앙통신사 김기룡 사장 등이 함께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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