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부대 잇따라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민군 제1891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부대의 전투임무 수행실태를 파악한 뒤 회의실과 후방시설을 둘러보고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 강화와 함께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대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의 시찰에는 리명수.현철해.박재경 군 대장과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동행했다.

이에 앞서 15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해군 제155부대 산하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