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부대 예술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966부대와 제337부대의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김국태.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리재일, 인민군 대장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등이 함께 했다.

예술선전대는 합창 ‘장군님께 영광을’, 여성독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여성중창 ‘초소의 까치소리’, 혼성중창 ‘군민아리랑’ 등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김 국방위원장은 공연에 만족을 표시하고 관계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특히 “군인교양에서 예술선전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예술선전으로 군인들의 영웅적 투쟁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동 선전을 벌여 나는 데서 지침이 되는 과업을 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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