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부대 알뜰한 생활기풍 강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1652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4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제1652부대 병영이 깨끗이 정리된 점을 높이 평가한 뒤 “초소를 더 잘 꾸리기(조성) 위한 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종합체육훈련장, 교양실, 침실, 식당 등을 살펴보면서 모든 후방시설을 훌륭히 갖추고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있는 점과 깐진(알뜰한) 살림살이 기풍을 치하했다.

그는 이어 동행한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과 함께 부대원들의 예술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지난달 31일과 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인민군 제534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둘러보고 제292부대 산하 구분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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