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부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1324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군인들의 훈련을 지켜본 후 “군부대에서 훈련시설을 잘 꾸리고 전투정치훈련을 꾸준히 벌여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였으며 고도의 혁명적 경각성과 전투적 긴장성을 가지고 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또 교양실 등 문화교양시설을 돌아봤으며 “정치사상사업은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인 우리 군대가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중핵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군인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촉구한 데 이어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시찰에는 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과 황병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동행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정일 위원장은 국립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중앙통신이 26일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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