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부대 시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인민군 제448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시찰에서 “전투훈련을 실속있게 해야 높은 사격술, 전문군사기술, 튼튼한 체력을 가진 일당백의 용사로 키울 수 있다”면서 전투력 강화 지침을 제시하고 “군사복무의 나날을 빛나게 장식해 모두가 영웅이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이 부대 예하의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 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고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선물했다.

날짜가 공개되지 않은 이번 시찰에는 리명수ㆍ현철해ㆍ박재경 대장이 수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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