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립교향악단 공연 관람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공연 후 “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이 교향악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 많은 명작을 창작할 수 있었다”며 ‘주체적 교향악’ 발전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김국태.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당.군의 간부들이 함께 했다.

모란봉극장은 2004년 12월 김 위원장의 지시로 시작된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달 9일 재개관 공연을 가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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