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관심, 무기밖에 더 있겠어요?

▲함남 신포 경수로 콘크리트 타설식

●“9.19 공동성명은 북핵문제 해결이라는 정상(頂上)으로 출발하기 앞서 단지 입구 진입을 의미할 뿐이다. ”9월19일 한반도 비핵화의 목표와 원칙을 담은 공동성명에 6개국이 극적으로 합의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가들의 이같은 진단은 9일부터 시작되는 제5차 6자회담이 여전히 가시밭길일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고(연합)

– 북핵폐기 원칙 지키는 인내가 핵심

●세계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를 막기위한 대책을 내각 등에 지시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각지에서 세계적으로 조류독감이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이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돌리고 있다”고 밝혀(연합)

– 아무쪼록 주민에게 피해가 없어야…

●지금 우리의 논점은 정부의 유엔 대북결의안 참여 여부가 아니라 어떤 선택이 북핵 해결과 북한인권 개선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를 냉철히 따지는 일이어야 한다고 본다. 결의안에 찬성하느냐, 기권하느냐만 놓고 갑론을박한다면 결과적으로 북한인권 개선에도 별 도움이 안 될 것(서울신문 논설)

– 유엔 대북결의안 참여가 실제 북 주민 인권개선에 도움되는 냉철한 선택

●북한군이 남한의 이지스 구축함 건조 등에 대비해 러시아제 해상 무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부 소식통은 북측 해군 관계자 3명이 지난 6월말부터 7월 초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해군기지에서 열린 해상 무기 국제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혀(MBN)

– 김정일 관심, 무기밖에 더 있겠어요?

●북한 평양방송은 5일 통일연대 대변인인 황선씨가 평양에서 딸을 낳고 남쪽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은 6.15공동선언 이후 진전된 남북 화해협력으로 가능했던 일이라고 평가(연합)

– ‘기획출산’ 분명해 보이지만, 아기는 건강하게 잘 자라길…

●지난 1996년부터 반복된 임진강 유역의 홍수피해와 북한이 임진강에 건설하는 댐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는 경기도 연천에 홍수조절지를 내년 초 건설할 예정. 그런데 홍수조절지가 지어지면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 4백여명이 보상 없이 생계터전인 농토를 모두 잃게 된다고…(YTN)

– 북한 주민, 이래저래 힘들군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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