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관심속 평양 성화봉송”

류샤오밍(劉曉明) 평양주재 중국대사가 “김정일 총서기(노동당 총비서)의 관심하에 조선인민이 이번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에 동원됐다”며 “조선(북한)은 베이징 올림픽 성화의 평양 봉송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중국국제방송 인터넷판이 27일 전했다.

류 대사는 지난 26일 가진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또 “올림픽 성화가 평양에서 봉송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또 올림픽 성화가 조선반도(한반도) 남과 북에서 봉송되기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남한을 떠나 28일 오전 0시40분 전용기 편으로 평양에 도착하는 성화의 평양 봉송행사는 같은 날 오전 10시 시작되며, 당일 오후 7시 전용기를 이용해 베트남으로 이동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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