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과학연구성과 단위에 감사장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학연구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에 ’감사’(감사장)를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번에 김일성종합대학의 촉매연구소 연소촉매연구실과 국가과학원 자동화연구소, 혁명사적보존기술소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소와 대학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조선컴퓨터센터와 산하 정보센터, 교육성,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 평양인쇄공업대학, 평양컴퓨터기술대학, 교육정보센터, 국가과학원 컴퓨터과학연구소 등이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가과학원 산하 기관은 생태환경 연구와 자원개발에 필요한 탐사장비를 개발했고 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는 가축 먹이첨가제, 미생물학연구소는 폐수처리 장치를 연구해 큰 성과를 거뒀다.

방송은 이어 사회과학원의 언어학연구소 등은 문화어 및 언어학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조선어학전서’(전63권)를 집필, 편찬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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