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공연 관람…최근 활동 빈번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10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군인가족들의 예술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자강도 강계시 지역을 방문했다는 조선중앙통신의 지난 1, 3일 보도 이후 3일만이다.

이날 관람에는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김격식 군 총참모장 등 군 고위인사들이 대거 동행했으며 최태복.김국태.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와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위원장은 공연 관람 후 “군인가족 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 생활과 감정을 작품에 그대로 참신하고 진실하게 잘 반영했을 뿐 아니라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했다”며 만족을 표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그는 이어 “군인가족 예술소조 공연은 선군시대에 창조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혁명적 군인문화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 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 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