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공군부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공군 제814군부대를 시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그는 부대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종사들의 비행훈련을 참관한 뒤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전투력 강화를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말했으나 구체적인 지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시찰을 마친 뒤 부대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으며 이번 시찰에는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과 현철해 리명수 대장 등이 수행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함경남도 단천시의 검덕지구 광산들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 대한 보도는 지난 9일 자강도 희천시 산업시설에 대한 시찰 보도 이후 12일만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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