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경희극 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북한군 4ㆍ25예술영화촬영소가 창작한 경희극 ‘생명’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국방위원장은 김영춘 총참모장,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을 비롯한 북한군 고위 간부, 김국태ㆍ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문학예술 및 출판보도 분야 관계자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경희극 ‘생명’은 개인 보다는 사회와 집단을 우선시하는 집단주의를 소재로 했다.

경희극은 시대적으로 뒤떨어지거나 부정적인 현상을 가벼운 웃음으로 비판하는 희극의 한 형태이다.

김 국방위원장은 공연에 만족을 나타낸 후 “우리식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하고 집단주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필승불패의 사회주의”라며 “우리 군민의 심장 속에 튼튼히 뿌리 내린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으므로 해 준엄한 시련을 승리적으로 뚫고 헤쳐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백승을 떨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