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건군절 기념 제586군부대 시찰

북한 인민군 창건절 78돐(4.25)을 맞아 김정일이 조선인민군 제586군부대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제586군부대의 임무나 주둔지역에 대한 언급은 생략했지만 “(김정일이)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본 후 부대의 작전지휘실과 군사연구실에 들러 훈련 정형을 요해했다”고 소개 육군 군단급 이상 부대임을 시사했다. ‘군사연구실’ 육군 군단급 이상이나 해, 공군 사령부에만 설치돼 있다. 



이날 김정일의 방문에는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리영호 총참모장, 김정각 국방위원회 위원등 군 수뇌부가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은 “이 부대는 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당의 사상을 받들고 모든 군사 정치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설계하고 진행하는 본보기 부대”라며 “그들의 진취적인 투쟁 기풍을 높이 평가하고 최고사령관의 특별 감사를 주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