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강력한 혁명무력 가져야 혁명 승리’ 강조”

“자체의 강력한 혁명무력을 가져야 혁명에서 승리할 수 있고 승리한 혁명을 보위할 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수 있습니다.”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1일 ’자기를 지킬 힘이 있어야 한다’라는 제하의 논평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소개하며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이트는 이어 “이라크 군대와 인민은 염전(厭戰.전쟁을 싫어하는) 사상에 물들어 총 한방 제대로 쏴보지 못하고 제국주의 앞에 투항하였다”고 지적하며 “전쟁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전쟁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이기에 전쟁관점을 바로 가져야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이트는 또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김정일 장군의 탁월한 선군정치로 사상정신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나 완전무결한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있으며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되어 있다”며 “그 어떤 제국주의 침략자도 우리 인민군대 앞에는 범접을 못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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