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軍 독서기풍 확립 강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2651부대를 시찰하고 군내 책읽기 생활화를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실태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도서실을 잘 꾸리고 그 이용률을 높여 부대 안에 혁명적인 독서기풍을 확립한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식당, 취사장, 부식물 창고 등을 둘러보고 부대 자체적으로 부식물을 확보해 놓은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이번 시찰에는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이 동행했으며 김 위원장은 시찰을 마치고 부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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