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訪中 후 첫 공개활동 군부대 방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을 마친 후 처음으로 공개활동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932군부대와 그 산하부대를 시찰했다고 2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 18일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9일만이다.

김 위원장은 군부대 시찰에서 문화시설을 잘 갖추고 독서 기풍을 확립한 데 대해 평가하고 산하부대의 침실과 식당, 취사장 등을 둘러본 뒤 병사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시찰에는 리용철 당 중앙위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과 황병서 당 중앙위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동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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