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北기업소 선동원들에 감사 전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일이 선군시대 모범선동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은 ▲백두산 3대장군의 위대성 선전을 참신하게 잘하여 석탄 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 공헌한 서창탄광의 김학철 ▲당과 수령의 령도 업적을 해설 선전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는다는 함흥시 흥남구역양정사업소 김명춘 ▲정치실무 자질을 높여 초급정치일군의 본분을 수행한 순안 고려 약공장 리영희 등 12명의 선동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


신문은 김정일의 감사를 받은 선동원들이 선전선동 활동을 잘해 경제강국 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 할 혁명적 열의에 넘쳐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모든 부문에 배치되어 있는 선동원들을 통해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작업과 주민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치선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