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北국립교향악단 공연 관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7일 자신의 64회 생일(2.16)을 맞아 열린 북한의 국립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김영춘 인민군 총참모장, 최태복.김국태.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등 당과 군의 간부들이 함께 했다.

교향악단은 관현악 ’아리랑’과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교향곡 ’레닌그라드’ 등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

김 위원장은 출연자와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한 뒤 “국립교향악단이 높은 예술적 기량을 갖고 최상급의 훌륭한 공연을 진행했다”고 만족을 표시했다.

한편 1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북한 국립교향악단의 2.16경축 음악회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리용무 국방위 부위원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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