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변명, 이젠 쉽지않을 듯

▲ 농작물 수확하는 북한주민

● 미국은 북한이 핵무기 뿐만 아니라 화폐 위조 등 범죄 행위에 대해 방어적 차원의 대응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로버트 졸릭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6일 밝혀(연합)

– 점점 줄어가는 김정일 수명.

● 북한이 최근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에서 꺼낸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 무기급 플루토늄을 분리했다면 총 25~53kg의 플루토늄을 보유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5-13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미국의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가 7일(현지시간) 밝혀(연합)

– 김정일, 이래도 발뺌하실건가?

●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 규모가 절반으로 축소된 데 이어 9월 말 실시 예정이던 백두산 관광 시범사업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대아산은 8일 “9월 5~10일 사이에 백두산 관광을 위한 사전답사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북측의 협상 거부로 답사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조선일보)

– 마음에 안 든다 이거지…

● 북한에서 최대의 감자 생산지가 백두산을 끼고 있는 량강도 대홍단군이라면 `고구마 산지’는 황해북도 신계군. 감자농사는 1998년 10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량강도 대홍단군 종합농장과 농업과학원 감자연구소를 시찰, 감자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것을 강조하면서 확대됐다. 김 위원장은 황해북도 신계군을 북한의 유망한 고구마 산지로 변화시킬 구상을 갖고 있다고(연합)

– 인민들만 더 죽어나겠군!

● 중국의 중국은행(BOC)과 방코 델타 아시아, 셍헹뱅크 등 마카오 소재 은행 2곳이 북한의 핵프로그램에 사용된 불법적인 자금조달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머니투데이)

– 딱! 걸렸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농사에 대한 관심을 부쩍 나타내고 있다. 그는 최근 군부대 및 산하 농.목장, 황해북도 평야지대를 잇달아 시찰하며 관계자들에게 농업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연합)

– 수확되면 인민들에게도 좀 나눠주시지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