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귀국길…괜히 걱정되네

▲ 18일 중앙일보에 실린 만평

●중국 방문 8일째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7일 베이징(北京)에 도착해 후진타오(胡錦濤)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6자회담 재개▶미국의 대북 금융제재 해소▶북한식 개혁.개방에 대한 중국의 경제지원등을 논의 한것으로 전해져(중앙일보)

– 첩보 작전 김정일 중국행이 막을 내리는군요.

●17일 워싱턴 우드로윌슨센터에서 ‘2000년 이후 북한과 남북관계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은 북한 지도부가 외부세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가운데 “가장 최근 김 위원장을 만나 눈에 띄는 차이점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 때) 본 최고의 자신감있는 태도가 없어졌거나 현저하게 약해진 것”이라고 말해(연합)

– 범죄행위 계속 들키니 김정일도 방법 없겠죠

●제이 레프코위츠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최근 미국이 북한인권법 규정에 따라 탈북자를 수용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17일 전해(중앙일보)

– 만시지탄,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때

●미 대사관이 개설한 인터넷 카페 ‘카페 유에스에이(cafe USA)’의 네티즌에 대한 답글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17일 “한국인들은 북한 정권을 우려해야 한다”며 “저는 대한민국에 계시는 모든 한국인께서 주민들을 함부로 대하고 부족한 자원을 핵무기 개발로 낭비하는 것은 물론 살아남기 위해 위폐위조와 마약거래, 자금세탁, 위험한 군사기술 유출에 관여하는 정권에 대해 우려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혀(중앙일보)

– 우려하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근본대책 강구해야

●북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안영학(28·나고야 그램퍼스)의 부산 아이파크 입단이 급물살을 탔다. 안영학의 에이전트측은 최근 부산과 접촉을 가진 뒤 사실상 입단에 합의하고, 이번주 중 계약을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밝혀(서울신문)

– 안선수, 남한에서도 잘 뛰어주길 바랍니다.

●”평양에 가면 ‘얼굴마사지’ 서비스를 받아 보세요” 평양 시내 이발소에도 얼굴마사지가 등장했다. 그동안 북한에서 남성 고객을 상대로 안면마사지를 하는 곳은 평양시내 대중목욕탕인 창광원 등 극소수 업소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동네이발소들도 마사지 서비스를 하고 있어(연합)

– 주민들은 ‘얼굴 마사지’, 김정일은 ‘정신 마사지’ 받아야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