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미국의 경제제재에 혼란

●북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10일 “금융제재를 받아가면서 6자회담에 나가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김 부상은 이날 밤 도쿄 시내 모 식당에서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과의 만찬회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해(서울신문)

– 후회하실 텐데요.

●북측이 비료 30만t을 더 달라고 요청해 왔다고 통일부가 10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봄철 비료 15만t을 우리측이 지원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북측은 지난 7일 적십자 전통문을 통해 2월1일자 전통문에서 제기한 바 있는 비료 30만t의 추가 지원 요청을 재차 해왔다.”고 말해(서울신문)

– 갈수록 태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0일 북한의 핵과 북한 주민의 기아 문제가 자신을 똑같이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시내 존스 홉킨스대 국제문제 대학원에서 대테러전에 관한 연설을 한후 향후 중-미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자 “미국은 일본, 중국, 한국과의 관계가 단단한 기반 위에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북한을 언급해(연합)

– 김정일은 미국의 경제제재에 혼란.

●평양의 일부 젊은 여성들이 서울 말씨를 흉내 내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좋은 벗들 북한연구소에 따르면 북한 여성들이 서울 말씨를 흉내 내는 것은 북한 남자들이 서울 말을 쓰면 말씨가 예쁘고 애교스럽다며 좋아하기 때문이란 것(쿠키뉴스)

– 그러다 적발되면 큰 일.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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