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김정은, 공군 비행 훈련 참관

북한 김정일이 후계자 정은과 함께 오중흡 7연대 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 813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일은 비행사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만족을 표시하며 비행사들이 영공을 지키는 것을 치하했다.


이어 김정일은 부대 내 비행사침실, 학습실, 혁명사적지 등을 둘러보았으며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김정일의 군부대시찰에는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박도춘 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경옥 당중앙위 제1부부장, 황병서 당중앙위 부부장, 김명국·김원홍 당 중앙군사위원,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현철해 국방위원회 국장 등이 수행했고, 리병철 공군사령관이 이들을 영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