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이 평양 교외의 ‘과학자 살림집’ 건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살펴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전했다. 통신은 정확한 촬영 날짜와 장소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정은이 주민들 살림집 건설은 뒤로 하고 자신의 정권 유지에 필요한 사람들 배려에만 주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데일리NK는 최근 지난 2009년 북한이 강성국가 건설 목표로 실시했던 10만호 건설의 일부 살림집이 당국의 외면으로 건설이 중단돼 흉물로 전락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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