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훈련 지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21일 공군 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했다고 22일 전했다.


신문은 김정은이 “오중흡7연대칭호를 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부대를 찾아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조종사)대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비행훈련을 지도했다”며 훈련 전반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대회에 참석했던 비행사들이 어제 돌아왔다는 보고를 받고 불의에 훈련을 조직했는데 훈련이 잘됐다”며 “비행훈련을 강화해 비행사들을 현대전에 능숙히 대처할 수 있는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시하고 조종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정은이 지난 15일 북한군 역사상 처음으로 조종사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비행훈련을 참관한 것은 한미 공중종합훈련 ‘맥스선더'(4월 11일~25일)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올해 맥스선더 훈련은 역대 최대 규모인 항공기 103대와 병력 1400여 명이 참가한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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