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항공저격여단 전술훈련장 현지지도


북한 김정은은 오중흡7연대 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323군부대의 전술훈련장을 찾아 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3일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해 제3차 핵실험 직후 처음으로 이 부대를 시찰한 바 있다.


북한 제323군부대는 우리의 공군 격인 항공 및 반항공군에 소속된 제11항공저격여단(특수전부대)으로 평안남도 순천 지역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훈련 참관에는 리영길 군 총참모장, 김수길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리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김영철 정찰총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군사담당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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